[3D] Deogyusan Mt. trekking, Korea part1 / 덕유산 등산이야기 1편

덕유산은 눈내린 설산의 모습이 특히나 유명합니다. 

해발 1600미터의 산위에 넓은 평원이 펼쳐지는데, 이곳을 덕유평전이라고 합니다.  

아고산지대의 다양한 나무들의 모습은 한국 등산인들에게는 인기입니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고 하는 유명한 나무인 주목도 많이 볼수있습니다.  

곤도라로 1500미터를 올라서 겨우 100미터를 등정하는 쉬운 등반이지만, 반대로 내려오는길이 오히려 더 힘들었던 곳입니다. 

여름에 가보는 덕유산 이야기 출발해봅니다. 

총 3편중의 1편입니다. 

3D 입체사진으로 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Deokyusan Mountain is especially famous for its snowy appearance.
There is a wide plain on the 1600m-high mountain, which is called Deokyu plain .

Various trees in the subalpine area are popular among Korean climbers.

You can see many famous trees called the thousand years of life and death, Ju-mok.

It's easy to climb 1,500 meters to climb with ski-lift, so I can climb only 100 meters to the peak, but it was harder to come down the other way.

Let's start with the story of Deokyusan Mountain trekking in the summer.
It's one of the three films in total.

I made a video with 3D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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