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 캠퍼와 백패커를 모두를 위해서?
텔레비전을 가지고 가지는 않았고 휴대용 프로젝터로 화면에 투사를 하면서 게임을 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텔레비전이나 프로젝터가 있어야 하니 당연히 백패킹에서는 어렵겠지요.
그런데 몇년전에 닌텐도에서 스위치가 발매되었습니다.
스위치는 텔레비전이나 프로젝터와 연결하여 게임을 할수도 있지만,
휴대용 스크린이 있기에 휴대용 게임기로도 사용할수 있는 신박한 아이디어입니다.
백패킹에서도 사용이 가능할수 있는 게임기로 보여집니다.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게임이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해외의 거대한 커뮤니티에서 투표로 뽑은 추천하는 게임을 살펴봅니다.
즉시 사세요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필수 : 마리오카트 8 디럭스, 수퍼마리오 오디세이
추천 : 소닉매니아, 스타듀밸리,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2, 스플래툰2, 마리오+래빗: 킹덤배틀, 수퍼스매시브러더스 얼티밋.
이정도는 구입해서 해보라고 추천하는 게임들 같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게임 젤다의 전설.
그런데 이전에 wii 용 젤다의 전설은 해본적이 있는데, 길을 잃어서 하다 하다 포기한 기억으로 구입이 꺼려집니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마리오카트는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고 추천목록에 올랐으니 구입해봅니다.
백패킹에 가지고 가서 즐겨볼수있을지는 좀더 생각해봅니다.
** 세간에 화제라는 동물의 숲은 2020년 3월에 발매된 최근작으로 저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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