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둘레길 20구간 - 왕실묘역길 탐방

이제

21구간중에서 20구간.

왕실묘역길.

국립공원의 안내페이지를 먼저 봐야죠.

연산군의 묘.

세종대왕의 둘째딸 정의공주의 묘.

방학동 은행나무등을 봐야 겠습니다.

네이버의 지도에서 검색을 해봅니다.

북한산 둘레길 20구간

국립공원의 안내페이지를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거리는 1.6킬로미터의 짧은구간이며

난이도도 "하"입니다.

그냥 천천히 산책하는 구간이네요.

그럼 출발해보겠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왕실묘역길의 시작을 알리는 나무게이트입니다.

참 이쁩니다.

이렇게 마을길을 걷습니다.

북한산의 세개의 봉이 다 보이는 조망입니다.

세개의 봉우리 때문에 삼각산이라죠?

포토포인트.

정의공주 묘입니다.

세종대왕의 둘째딸.

정의공주의 묘역입니다.

게이트.

담이 있어서 담장 밖에서 찍어봅니다.

안내판.

담장안으로 손을 넣어 한번 찍어봅니다.

건너편에 둘레길 안내판이 보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네요.

연산군묘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저 모퉁이에서 우회전.

연산군묘가 나타났습니다.

안내판

안내소가 있습니다.

연산군묘역에 들어가봅니다.

묘가 총 5기가 있습니다.

연산군묘 밖에 있는 큰 은행나무.

도봉 명소라고 하는군요.

원당천이라는 곳.

약수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부적합 판정을 받았군요.

연못을 지나 걷습니다.

이렇게 담장길을 조금 지나면

작은 기와지붕의 건물이 나타납니다.

연산군묘의 재실입니다.

다시 한번 둘러보고..

걷습니다.

마을길입니다.

이정표 따라 걷습니다.

왕실묘역길의 중간 게이트.

숲길을 지납니다

흙길의 저앞에

나무 계단이 보입니다.

우이동 방향으로 우회전.

능선길을 걷습니다.

우이동쪽으로 가야하는데...

쉼터를 잠깐 볼까요.

저곳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우이암을 잘 볼수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나무로된 내리막길을 걷습니다.

쭈욱 내려가줍니다.

왕실묘역길의 중간게이트가 또 나타납니다.

수유동쪽으로 가야하죠.

찻길옆 보도를 따라 걷습니다.

삼각산.

그리고, 아파트도 보입니다.

인도를 따라 걷습니다.

우이동계곡의 하류쯤 될것 같네요.

우이동으로 갈수있는 길이 두군데나 있습니다.

아무데로나 가도 됩니다.

주차장 옆길로 걷겠습니다.

공중 화장실.

해병대 ...

네, 맨첨에 1구간을 시작한 점이 저곳에 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서 우측으로 가면 1구간의 시작점이네요.

이렇게 해서 20구간은 간단하게 끝마쳤습니다.

1구간부터 시작해서 이곳 20구간까지 하면

북한산을 한바퀴 도는 코스가 끝나게 됩니다.

다음의 21구간은 약간 다른 형태이죠.

이렇게 해서 20구간의 탐방을 마칩니다.

연산군묘,

정의공주묘

원당샘등이 인상깊은 구간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